‘마스크 시대’ 눈 앞트임 부작용 신경쓰여 재수술, 실패방지 하려면?
파라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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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성형외과 김명철 원장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당분간 마스크는 필수품이 될 전망이다. 마스크 착용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려지지 않은 부위인 눈에 대한 성형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한다. 시원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기 위해 눈매를 키우기 위해 흔히 매직앞트임, 클래식 앞트임, 뒤트임 등 여러 가지 방법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도 빈번해 재수술이나 복원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무리한 앞트임을 할 경우 미간이 좁아지고 눈물 언덕이 과다 노출돼 안구의 붉은 살이 많이 보이게 된다. 또 앞트임 흉터가 짙게 남으며 공막 노출, 안구의 충혈, 애교살의 소실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뒤트임 수술 후 흉터가 눈에 띄게 남기도 한다. 뒤트임 수술시 눈꼬리의 얇은 피부를 넘어 두꺼운 피부까지 절개하거나 결막을 잘 박리하지 않고 무리하게 당기면 눈꼬리 모양이 변화되고 결막이 노출돼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시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이와 같이 무리한 앞트임과 뒤트임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이 빈번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은 물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술법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앞트임 복원은 수술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보다는 현재보다 더 자연스러운 눈매로 개선되도록 목적을 두어야 한다. 피부만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눈앞머리 안쪽의 손상된 인대도 복원해야 한다.

 

, 인대가 손상된 경우 이를 복원하지 않고 겉피부만 복원하게 되면 수술 후 눈모양이 좋아질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거나 그 부위가 함몰되기 때문에 정확한 복원이 필요하다.

 

과거 앞트임 복원은 변형된 눈 모양만을 개선하는 수술방식이었다면 정교하고 미세한 복원을 통해 눈의 균형을 통한 인상 변화와 탁월한 흉터제거 기술력, 그리고 손상된 인대와 조직을 복원한 후 피부를 봉합하는 복합적인 수술인 만큼 반드시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  인스타성형외과 김명철 원장

 

인스타성형외과 김명철 원장은 미세한 앞트임 복원을 통해 1mm의 차이로 인상과 눈모양이 크게 개선되므로 숙련된 전문의의 기술력이 밑받침 되어야만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술이다라며, “현재 자신의 앞트임 부위 피부와 눈매 모양이 어떤 상태인지, 1차 수술의 실패 원인이 무엇인이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김명철 원장에 따르면 뒤트임 복원의 적절한 시기는 보통 수술 후 조직이 안정되게 자리를 잡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난 시점이다. 기존 수술 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기존과 동일한 절개라인을 사용해 더 틔어주거나 틔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할 경우 눈꼬리 내리기는 수술을 병행하면 좋다.

김명철 원장은 눈물을 흘리는 듯한 흉터가 생기거나 ‘]’자 모양이 되었을 경우 뒤트임의 수술 방법이 Y-V 방법이었다면 V-Y 방법 즉 벌어진 부위를 흉터가 보이지 않도록 다시 모아서 봉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수술은 기존 수술 방법과 현재의 문제점 그리고 피부상태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한 후 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내원 상담이 필요하다. 수술을 포함해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한 체계적 사후 관리까지 진행하는 병원인지 꼼꼼히 따져볼 것을 권장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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