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저축은행 2주간 단축 운영 '3시 30분까지 영업'
파라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7/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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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소비자와 금융노동자의 감염방지를 위해서 오늘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와 추가 방역수칙이 적용되면서 은행·저축은행이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늘부터 수도권 은행·저축은행의 영업시간이 한 시간 단축된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시중은행의 영업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조정된다. 비수도권 지역은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경우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할 방침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저축은행 역시 한 시간 일찍 문을 닫는다. 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에 소재한 영업점으로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까지의 영업시간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까지 1시간 단축해 운영한다. 

 

수도권 4단계는 오늘 0시부터 오는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 이후로는 유행 상황에 따라 4단계가 연장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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