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8월까지 3천500만회분 공급…9월엔 4천200만회분
파라뉴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7/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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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내달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백신 약 3천50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39만9천500명분)을 포함해 이날까지 총 2천150만회분의 백신 도입이 완료됐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3분기 도입 일정을 공개했다.

 

내달 말까지 들어 올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네 종류다.

 

이 기간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천회분이 들어오고 나머지는 각 제약사와 직접 구매계약을 체결한 물량이다.

 

제약사 직계약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 백신이 총 3천400만회분이고, 얀센 백신이 10만1천회분이다.

 

이달 들어 이날 현재까지 공급된 백신은 288만회분(화이자 212만7천회분, 모더나 75만회분)이다.

 

애초 정부가 이달 안에 국내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백신은 약 1천만회분이다.

 

정부가 현재까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아스트라제네카·얀센 등 5개 종류 총 1억9천300만회(1억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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